요즘 아파트 단지에서 '흔들의자'로 불리는 시설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의자, 안전에 문제가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흔들의자를 타고 놀던 초등학생이 숨졌고, 이번에는 60대 가장의 허리 디스크가 파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