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영상] "축사에서 헤엄치는 소" 충남 논산·청양서 잇단 제방 붕괴…민가까지 '위협'

나흘간 계속된 극한 비로 충남 논산천 제방이 무너져 주민 2백여 명이 급히 대피했습니다. 지천에서도 제방이 붕괴 돼 비닐하우스 수십 채가 물에 잠겼고, 전북 익산 산북천도 붕괴 위험이 커져 주민 대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성 : 박세용 / 편집 : 이기은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