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미션 임파서블7', 첫날 22만 관객 봤다…극찬 부른 톰 크루즈 액션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 개봉 날 20만 명이 넘는 관객들을 끌어모으며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7'은 개봉 전부터 높은 예매율을 자랑했습니다.

개봉 날인 그제(12일) 22만 9천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는데요.

개봉 전 유료로 진행한 시사회 관객까지 합하면 누적 관객 수는 39만 명이 넘습니다.

톰 크루즈의 액션을 극찬하는 등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현재도 예매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걸 보면, 흥행세는 주말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미션 임파서블7'은 인류를 지배할 막강한 힘을 가진 인공지능이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는 걸 막으려는 에단 헌트의 활약을 그렸는데요, 완성도 높은 액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ParamountKR)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