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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장맛비가 거세게 내리고 있습니다.

비피해 없도록 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새벽에도 뉴스특보를 통해서 이번 장맛비가 어느 지역에 얼마나 내릴지, 또 비피해 상황은 어떤지 전해드리겠습니다.

특집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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