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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하고 싶긴 한데"…'황소' 황희찬이 지르고 본 뜻밖의 포부? (ft.아시안게임)

울버햄튼 '황소' 황희찬이 자신의 3번째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12일 출국했습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황희찬은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대회를 준비하는 후배 선수들을 향한 응원도 전했는데요. "와일드카드로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가 곧바로 "장난입니다"라고 웃으며 농담하기도 했습니다. 황희찬 선수의 출국 현장,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전영민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공진구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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