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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지얼.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생긴 재앙이란 뜻입니다.

북한의 김여정 부부장이 미군 정찰기가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했다며 자작지얼을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경제수역 상공은 주권이 미치는 영공이 아닌 만큼, 북한의 주장은 도발 명분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심상찮은 북한의 위협과 도발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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