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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더위 물리칠 '공포 영화' 시즌, 성큼 다가왔다

[나 열 살 때… 혼수상태였댔잖아 근데 아팠던 게 기억이 안 나]

올여름 더위를 물리칠 공포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먼저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가 만든 시리즈 '인시디어스: 빨간 문'이 19일 관객과 만나는데요.

1, 2편과 연결되는 내용으로, 램버트 가족이 10년 만에 다시 겪게 되는 끔찍한 악몽을 그렸습니다.

1, 2편의 배우들은 물론, 제임스 완 감독까지 다시 뭉쳤습니다.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한 '더 넌2'도 공개될 예정입니다.

999명의 유령이 사는 저택을 찾은 유령 전문가들의 이야기, 영화 '헌티드 맨션'도 공개되는데요.

디즈니 테마파크에 있는 놀이기구를 모티브로 했습니다.

(화면출처 : 소니픽쳐스코리아·워너브라더스·디즈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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