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앵커>

오늘(11일)은 삼복더위의 시작이라는 초복입니다.

예로부터 복날에는 든든한 보양식으로 더위를 이겨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원 조사결과 대표적인 보양식인 삼계탕의 평균 가격이 1만 6천 원을 넘었고 2만 원이 넘는 곳도 있다고 하니까 서민들이 사 먹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물가부터 잡혀서 몸도 마음도 시원해지는 복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