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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cm 컵라면' 사러 구름처럼 몰렸다…10배 가격에 되팔리기도

몇 개 담은 것 같지도 않은데 쇼핑카트가 가득 찼네요.

용기만 45cm에 달하는 초대형 컵라면입니다.

중국 광동성에서 창고형 대형마트를 오픈하며 기념으로 판매를 시작했는데, 한정판으로 만들어지고 파는 곳도 딱 한 곳뿐이어서 그런지 사려는 사람들이 매일 몰려들고 있다고 하네요.

이 컵라면 한 통에는 7가지 맛의 24개의 작은 컵라면이 들어있는데요.

원래 판매가는 우리 돈 3만 원 정도지만, 최대 36만 원이 넘는 가격까지 되팔리고 있습니다.

{ 화면출처 : Xiao Hong Shu, 웨이보, 틱톡 superadrian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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