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자막뉴스] "제발 그만 좀 오세요" 셀카 찍으면 40만 원

세계 관광 명소들이 '많아도 너무 많이 온다'며 관광객 수 제한에 나서고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은 올해 초 하루 방문객 수를 종전 4만 5천 명에서 3만 명으로 제한했습니다.

이탈리아 베니스는 내년부터 방문객에게 입장료를 받기로 했고요, 이탈리아의 해안 마을 포르토피노는 지난 4월, 셀카 벌금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