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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친한 사이"…열애설 선 그은 이준호·임윤아

아이돌 그룹 출신의 배우 이준호, 임윤아 씨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친한 사이'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한 매체를 통해 알려졌는데요.

두 사람의 소속사는 '워낙 친한 사이라며, 열애는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90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각각 2PM과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했는데요.

과거 음악 프로그램에서 함께한 무대가 화제가 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잘 어울린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Yoona's So Wonderfu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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