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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서 퀴어 축제·오염수 반대 집회…교통 혼잡 예상

서울시의 서울광장 사용 불허로 장소를 옮긴 2023 제24회 서울 퀴어퍼레이드가 오늘(1일) 서울 을지로 일대에서 개최됩니다.

숭례문 일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후쿠시마 오염수 배출 반대 집회가 함께 열립니다.

이에 대한 맞불 집회는 각각 세종대로와 동화면세점 근처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해당 집회와 행사에 참여하는 인파가 수만 명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번 주말 도심은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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