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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상처받은 메시의 고백 "PSG 팬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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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과 결별하고 미국 마이애미행을 선택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PSG를 떠나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메시는 언론 인터뷰에서 프랑스에서의 생활이 힘들었다며 특히, PSG 팬들이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며 팬들 때문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메시의 속내가 담긴 인터뷰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정혁준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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