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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관광지 최대 50% 할인?…디지털 관광주민증만 있으면 가능

최근 '디지털 관광주민증'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인구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도입했다고 하는데요. 단양군은 이달부터 발급해 관광지와 음식점 등에서 최대 50% 할인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벌써 발급받은 사람이 4천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라고 합니다. 

어떤 혜택들이 담겨있는지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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