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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은 음력 5월 5일 단오입니다.

농경 시대에는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며 다가올 무더위에 대비했습니다.

그래서 단오에는 부채를 선물하는 풍속도 있습니다.

요즘 때아닌 무더위에 정치, 경제 모두 답답한 현실에서 시원한 부채질로 더위도 날리고 답답한 우리 마음도 뻥 뚫리는 하루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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