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베트남의 타이응웬시로 가보시죠.
한 남성이 도로변에 주차된 차량에 슬쩍 다가가는데요.
잠시 쪼그려 앉는 것 같더니 이내 사라집니다.
그런데 이후 이 차량의 주인은 크게 분노했는데요.
차량 타이어에 대못이 박혀있었기 때문입니다.
차주는 영상을 토대로 신고했고 인근 식당의 주인이 용의자로 체포됐는데요.
남의 가게 앞에 무단으로 주차한 것에 앙심을 품고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docba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