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59살 베테랑' 세이기너, PBA 사상 최초 데뷔전 우승

화려한 예술구로 당구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튀르키에의 59살 베테랑 세이기너 선수가 프로당구 PBA 데뷔전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PBA 사상 최초의 데뷔전 우승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