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기준 국내 체류 외국인은 224만 명, 그 중 영주권자는 17만 6천 명으로 7.8%에 불과합니다. '이민 쇄국'이라는 평을 듣던 일본은 오히려 이 비율이 3배 이상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