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옥천 안터마을 '반딧불이 축제' 오늘 개막

국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충북 옥천군 안터마을에서 오늘(16일)부터 사흘간 '반딧불이 축제'가 이어집니다.

5~6월에 활동하는 운문산반딧불이와 애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이번 반딧불이 축제는 지난 2009년부터 열리고 있는 주민 주도형 축제입니다.

옥천군은 지난해 금강유역환경청 주관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에 선정돼 '반딧불이 복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CJB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