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나 품질에는 전혀 이상이 없는데도 감자 생산량의 무려 ⅓ 가량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버려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런 못난이 감자를 활용해 강릉 경제를 되살리고 있는 강릉의 기념품이 있습니다.
바로 포파칩인데요,
2022년 기념품 부분 국무총리 상을 받기도 한 포파칩.
어떻게 만들게 된 걸까요?
갓 나온 맛도리에서 찾아가 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정훈 / 편집 조혜선
연출 구민경 / 조연출 안보미 문경태 / 디자인 김한솔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