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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답지 않은 스타일"…설화로 양국 관계 부정 영향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병광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국제협력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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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하이밍 발언 후폭풍

"싱하이밍 작심 비판, 중국 정부 차원 지침 있었을 것"
"싱하이밍, 가교 역할보다 설화로 불화 초래…외교관 답지 않아"
"중, 물러날 기세 아냐…냉각기 갖고 관계 재정비 필요"
"미, 패권국으로서 개입 자제…미중관계 차원서 간접적 발언"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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