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자막뉴스] "월급 나오는 그 주에"…삼성이 시작한 파격 실험

삼성전자가 다음 주부터 운영하는 이른바 '쉬는 금요일', 한 달에 한 번 월급날인 21일이 있는 주의 금요일을 쉴 수 있게 하는 '월중 휴무' 제도입니다.

삼성은 "유연한 근무 문화를 확대하고 직원들의 휴식권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