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베끼는 중국…삼성반도체 바로 옆에 짝퉁 공장?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박성준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박하정 SBS 시민사회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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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도체 기술 빼돌린 전 간부

박성준 /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영업비밀, 법적인 규정 있지만 기준 모호…범죄라 인식 못 하기도"
"강한 제재 시 한중 관계에 타격 클 수도…국가적 차원서 고민 필요"

박하정 / SBS 시민사회팀 기자
"A 씨, '핵심기술' 중국에 유출…경찰, 피해액 수조 원 추산"
"A 씨, 삼성전사 18년 근무…국내 반도체 공정분야 최고 권위자"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