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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든든했던 캡틴 이승원, 이강인 기록 넘어서며 브론즈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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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3·4위전에서 우리나라가 이스라엘에 1대 3으로 패해 4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그래도 2회 연속 4강 신화를 쓴 우리 선수들에게 큰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주장 이승원 선수는 3·4위전에서도 과감한 파넨카킥으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3골 4도움을 기록했습니다. 4년 전 이강인의 2골 4도움을 넘어서며 이번 대회 브론즈볼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승원의 활약상을 스포츠머그에서 정리했습니다.

(구성·편집 : 정혁준,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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