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 이탈리아와의 4강전, 대한민국이 1-2로 지고 있는 상황. 경기 종료 3분을 채 남기지 않고 공격을 이어나가는 우리 선수를 이탈리아 선수가 뒤에서 대놓고 미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주심은 파울을 불지 않고 경기를 그냥 진행시켰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