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 장치' 있었다면 작년 여름 '반지하 참사' 막았을 것 / 이렇게까지

이 기사 어때요?

'이 장치' 있었다면 작년 여름 '반지하 참사' 막았을 것 / 이렇게까지 / 비디오머그

역대급 폭우로 서울 관악구 반지하 주택에서 발달장애인 일가족 3명이 숨진 사고가 불과 1년 전 일입니다. 그와 유사한 사고를 막기 위해 서울의 한 구청에서 간단하지만 기발한 장치를 발명했습니다. 따뜻한 배려가 깃든 이 장치의 기능에서부터 설치에 드는 비용까지 주민들 호응이 좋다고 하는데요. 기상 이변으로 올해도 집중 호우가 예고되는 상황, 반지하 주택의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한 특급 설치 작전을 비디오머그 <이렇게까지>가 취재했습니다.
(취재: 이강  영상취재: 김현상   편집: 이홍명  구성: 정다정  CG: 서현중, 권혜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