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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사이버 학폭'에 떠난 딸…주저앉은 아빠, 무릎 꿇은 오빠

지난달 8일, 어버이날에 한 여중생이 친구들의 괴롭힘이 너무 힘들다는 글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가족들은 숨진 여중생이 SNS로 지속적인 폭력을 당했다면서 학교폭력위원회 개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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