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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무더기 '아빠 찬스'…"근무하기 참 좋은 직장"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윤희석 국민의힘 대변인,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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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찬스? 선관위 특채 논란

윤희석 / 국민의힘 대변인
"선관위, 헌법기관이란 이유로 외부 견제 없던 탓"

박성민 / 전 민주당 최고위원
"선관위 전수조사도 아직인데 11명 의혹…자정능력 의심"

● 선관위 초유의 위기

윤희석 / 국민의힘 대변인
"대법원 처리 사건 많은데 선관위장 겸직은 부담"
"대법관, 과거처럼 정치적 공정성 기대 어려워"

박성민 / 전 민주당 최고위원
"선관위장 사퇴는 섣불러…논란 추이 지켜보고 결정"
"선관위, 외부 감사 등 내부 규칙 마련 필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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