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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에르도안에 재선 축하 전화…"양국 관계 새 길 열어"

푸틴, 에르도안에 재선 축하 전화…"양국 관계 새 길 열어"
▲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통화에서 재선을 다시 한번 축하하고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고 타스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전날에도 에르도안 대통령이 재선 성공을 확정하자 각국 정상 가운데 가장 먼저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튀르키예가 나토 동맹국이면서도 대러시아 제재에 동참하지 않는 등 친러시아 행보를 보여왔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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