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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 황소 싸움(?)' U-20 감비아전 뛰는 형아들, 도파민 터지는 모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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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시간으로 새벽 6시,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에서 U20 월드컵 조별리그의 마지막 경기 감비아전이 열렸습니다.

경고 누적으로 나오지 못한 '빛준홍'을 대신해 경기에 나선 골키퍼 문현호의 화려한 선방과 우리 선수들의 집중력으로 팽팽했던 경기는 0대 0 무승부로 끝났는데요.

우리나라는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해 에콰도르와의 경기를 기다리게 됐습니다.

감비아전의 짜릿한 하이라이트를 모았습니다.

(구성 : 이세미 / 편집 : 이기은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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