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기공룡 둘리의 보호자 고길동씨가 보낸 편지가 SNS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어릴 적 둘리를 보고 자란 많은 어른이들이 울컥했는데요.
누가 쓴 글인지 저희가 그 발신자를 찾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정현우 / 편집 이예은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 담당 인턴 금지혁 / 도움 백지원 성하진 / 연출 윤서영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