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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넣고 급발진한 온두라스 선수?…'뒤통수 찰싹' 퇴장당했지만 아쉬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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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중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0 축구 대표팀이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전반전 중반 한 명이 퇴장당한 온두라스와 2-2로 비겼습니다. 1차전에서 우승 후보 프랑스를 격파하는 이변을 일으킨 김은중호는 앞선 경기에서 프랑스를 2-1로 제압한 감비아(승점 6·2승)에 이어 조 2위(승점 4·1승 1무)에 자리했습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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