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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아버지 이기형 감독 상대로 '멀티골'…포항 8강행

FA컵에서 포항 이호재가 아버지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성남을 상대로 2골을 몰아쳐 8강 진출을 이끌었습니다.

(화면출처 :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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