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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 공공의대 특위,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 촉구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와 공공의대 유치 지원특위 소속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 정책에 앞서 남원 국립의전원을 설립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남원 국립의전원은 폐교한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해 만들지만, 5년간 진척이 없다면서 정부는 의대 정원 확대 논의와는 별개로 남원 국립의전원 설립에 적극 나서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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