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밤, 서울 성북구 성북천에서 산책 중이던 시민 10여 명이 무언가를 보고 발걸음을 멈춰섰습니다.
성북천에 사는 오리 가족이 큰 고비를 넘기는 모습을 지켜보게 된 건데요.
엄마오리의 모성에 모두가 감동한 그 순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영상제공: 정세연 / 디자인: 박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성북천에 사는 오리 가족이 큰 고비를 넘기는 모습을 지켜보게 된 건데요.
엄마오리의 모성에 모두가 감동한 그 순간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영상제공: 정세연 / 디자인: 박수민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