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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30분간 청바지 들여다본 판사들…사건 반전 급물살

지난해 5월, 한 30대 남성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오피스텔 현관까지 쫓아가 무차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재판부는 17일 피해자가 입고 있던 청바지를 약 30분간 직접 검증한 뒤 피해자의 진술과 옷의 특징 등을 토대로 청바지가 저절로 풀릴 수는 없는 구조라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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