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의 1호 가수이자 그룹 에이트의 이현 씨가 미드낫이란 이름으로 활동에 나섭니다.
5세대 가수의 선두 주자로 불리고 싶다네요.
미드낫은 이현 씨의 또 다른 자아라고 합니다.
틀에 갇히지 않고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인다는데요.
신곡 '마스커레이드'는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야망과 두려움이 공존하는 감정을 담은 노래입니다.
이 노랜 인공지능 기술의 도움을 받아,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여섯 개 나라의 언어로 발표됐는데요.
한 음원이 여러 언어로 동시에 출시한 건 세계 최초로, 여성의 목소리도 구현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