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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버핏의 변심? "현금은 쓰레기가 아니다"…잃지 않는 버핏의 포트폴리오 분석 (ft. 박소연 이사)

스프 경제자유살롱
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오늘 라이브에서는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이 보는 현재 경제 상황 분석을 집중적으로 짚어볼까 합니다. 최근 미국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해서웨이주주총회에 다녀오신 신영증권 박소현 이사님 모시고 ‘금융전문가의 관람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진행 : 손승욱 기자)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Q. 미국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총회에 다녀오셨다고요. 어떤 메시지가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Q. 매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 전문가로서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시나요?

 

버핏의 세상 읽기

Q. 하반기 경기침체에 대한 불안이 월가에 퍼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버핏이 미국 경제에 대해 우울한 전망을 했더라고요. 어떻게 보셨어요?

Q. 아직 여진이 남아있는데. 미국 지방은행들의 위기. 이번 SVB 사태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했나요? 

Q. 요즘 대세인 챗 gpt 같은 AI 에 대한 버핏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Q. 일론 머스크와 전기차에 대한 의견도 내놨는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Q. 달러가 기축 통화 지위를 계속 유지할까에 대한 질문도 있었어요. 미중 갈등에 대한 의견도 궁금합니다만. 세계정세에 대해 어떤 의견을 내놨는지요.

 

버핏의 포트폴리오

Q. 버핏의 포트폴리오 얘기부터 해보겠습니다. 워런 버핏의 일본 무역 상사에 대한 투자 얘기부터 여쭤볼게요. 고령화의 상징이라는 일본 경제에 버핏이 투자한 이유가 있을까요?

Q. 반면에 최근 버핏이 대만의 반도체 파운드리 회사인 TSMC 지분을 대거 매각했어요. 버핏의 투자 원칙에 대입해 봤을 때 어떤 의미일까요?

Q. 버핏의 포트폴리오에서 최근 눈에 띄는 변화가 또 있죠. 에너지 기업들의 지분을 확장하고 있는 건데요. 이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Q. 포트폴리오를 정리해 보면, 애플이 여전히 가장 많은데요. 최근 기사는 실적이 별로다 이런 분석도 있고요. 전반적으로 버핏의 포트 폴리오의 특징, 현재 상황을 한 번 정리해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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