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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현금 빼가는 '남편'인 줄?…알고 보니 절도범?

아무도 없는 맥줏집에 몰래 들어와서 현금을 털어간 절도범을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저희 쪽에 제보를 주신 피해 사장님은 CCTV에 잡힌 절도범의 행동이 정말 자연스러워서 자신의 남편인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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