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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국내 사망 원인 2위, 아무리 검사해도 '정상' 나왔던 이유

지난해 4월, 60세 김 씨의 심장이 멈췄습니다.

응급 심폐소생술로 겨우 목숨을 건졌는데, 진단 결과 심부전이었습니다.

자주 숨이 차기는 했지만 병원에서 아무리 검사를 받아도 심부전을 진단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알고 보니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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