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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 미 원정 출산 논란에 "남편과 함께하기 위한 것"

방송인 안영미 씨가 원정 출산 논란이 일자, 남편과 함께하기 위한 거라고 말했습니다.

오는 7월 출산을 앞둔 안영미 씨는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가 아기를 낳기로 했는데요.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일각에선 '병역 혜택 등을 누리려 원정 출산을 하는 게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습니다.

안영미 씨는 SNS 댓글을 통해 뱃속 아기가 이제 8개월인데, 군대 문제까지 생각하는 건 너무나 먼 이야기라고 말했는데요.

소중한 임신 기간과 출산, 육아를 남편과 함께하기 위한 거고, 남편이 어디에 있든 갔을 거라며 원정 출산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화면출처 : 안영미 SNS·신봉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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