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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실험장서 새 징후…7차 핵실험 실시 장소 거의 확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 산하 북한 전문매체가 보고서를 내고 최근 풍계리 핵실험장을 촬영한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4번 갱도에서 새로운 활동이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4번 갱도의 무너진 입구 앞에 작은 건물 2개가 새로 건설됐으며, 오랫동안 예상된 7차 핵실험은 거의 틀림없이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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