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클로징

100년 전인 1923년 첫 어린이날 행사가 열렸습니다.

당시 어린이들의 희망사항을 배포했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잠자는 것과 운동하는 것을 충분히 해달라는 거였습니다.

100년이 지난 지금 우리 어린이들은 충분히 자고 맘껏 뛰놀고 있을까요?

'잘 살려면 어린이를 위하라' 첫 어린이날 행사장에 있었던 표어입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