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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삐삐 회사가 요즘 더 잘나가는 이유

90년대의 상징 '삐삐'! 이 삐삐를 만들던 회사는 요즘에 뭘 하고 있을까요?

삐삐를 만들던 회사 중 한 곳은 '카페 진동벨'을 만들며 시장에서 살아 남았다는데요.

스브스뉴스가 이 회사를 방문해 삐삐에서 카페 진동벨로 업종을 변경한 사연에 대해 직접 들어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촬영 박상현/ 편집 이진경/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박다미 정아름 이수아/ 담당 인턴 금지혁/ 연출 임재희 권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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