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광안대교'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부산시, 70억 투입

부산의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광안대교 경관 조명이 오는 10월까지 완전히 새로운 형태로 개선됩니다.

부산시는 70억 원의 예산을 들여 '광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다음 달 둘째 주부터 10월까지 공사를 해 10월 말부터는 새 경관조명 시스템을 운영할 방침입니다.

공사 기간 동안 필수조명을 제외한 해변 쪽 경관조명은 모두 꺼지게 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