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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로또 추점 현장 공개한다…논란 잠재울 수 있을까

지난 3월 4일 로또 1057회차에서 2등 당첨자 664명이 나오면서 화제가 됐었는데요.

특히 이 가운데 103건이 모두 서울 동대문구의 한 판매점에서 나온 것으로 밝혀지면서 조작 논란에 불을 붙이게 됐습니다.

이 가운데 정부가 추첨 현장을 공개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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