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자막뉴스] 중립 벗어난 한국…'살벌한 경고' 닥쳤다

5박 7일 동안의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한미동맹은 국경을 공유하지는 않았지만, 무엇보다 자유라고 하는 공통의 신념에서 탄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중국·러시아·북한의 반발은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6.25 전쟁 당시 중국군 참전을 다룬 드라마를 재방송하는가 하면, 관영 매체를 통해서는 북중러의 보복이 한국과 윤 대통령에게 악몽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