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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저희도 드디어 이런 주문이…" 갈비탕집 사장의 호소

한 식당 주인이 음식을 주문한 고객 때문에 마음이 불편했던 일을 전했습니다.

고객 요청사항에 '사장님 정말 죄송한데, 어제부터 밥을 못 먹었다', '실례가 안 된다면 돈 들어오는 내일 이체해 드리는 건 힘들까요'라고 적혀 있는데요.

갈비탕에 소면, 깍두기 등을 추가해 결제 금액은 무려 2만 3천400원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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