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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폐렴만 30번, 걸음걸이도 바뀐 아이…그런데도 "더는 못 내요"

피해자가 4천 명이 넘는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배상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업들이 임시로 낸 분담금으로 피해자들을 지원하고 있는데, 가장 많은 피해자를 냈던 옥시가 추가 분담금을 내는 것을 거부하며 이의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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