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100만 유튜버도 감동하는 중학생 댓글 부대? (feat. 주둥이방송)

요즘 유튜브 댓글창에서 눈에 띄는 댓글 유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학교 숙제로 댓글을 남기러 왔다고 말하는 중학생들의 댓글이죠. 

보통 '안녕하세요. 도덕 시간에 댓글 남기기 활동 중인 중학교 3학년입니다.' 라는 자기소개로 시작하는 이 댓글들은 유튜브 씬 어른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는데요. 

이 숙제, 대체 누가 내주는 걸까요? 
스브스뉴스가 이 '중학생 댓글부대'와 직접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편집 이진경/ 담당 인턴 금지혁/ 연출 임재희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